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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목자 간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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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년부, 초등부 연합예배시 목자로서 지난 날을 돌아보며 하나님이 하신일을 담대하게 고백한 김여은 어린이 목자의 간증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초등부 6학년 김여은입니다. 저는 목자1기로 작년 3월부터 가족목장에 파송을 가서 어린이 목자로 섬기고 있습니다. 이곳에는 6살된 성민이와, 2살된 성윤이 형제가 있었습니다. 집과 목장에서는 막내였던 제가 파송을 간 목장에서 큰 누나로서 모범적으로 행동해야 한다는 것이 처음엔 낯설고 힘들었지만 예배를 드릴수록 익숙해지고 재미있었습니다. 그리고 이전에는 외롭게 목장 예배를 드려왔다고 말한 성민이가 목자인 저를 매주 기다리게 되면서 목장예배를 기대하고, 예배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줘서 고마웠습니다. 또 저는 성민이와 성윤이가 제일 좋아할 것 같은 간식을 매주 챙겨가는데 받을때마다 신나하는 모습을 보니 저도 나눠주는 기쁨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어느날 성민이가 내 기도제목은 목자님처럼 다른 사람들에게 무언가를 나눠주는거야라고 기도제목을 말하는데 너무 감동받아서 눈물이 나올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그때 당시 2살이었던 성윤이는 자기 마음대로 방에 들락날락 거리며 물을 쏟고가고, 간식만 얻어먹고 나가고 그랬는데, 3살이 되더니 목장예배에 자기 의자를 가지고 들어와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성경 관력 책을 읽어줄때도 흥미를 느끼고 집중하는 모습이 예뻤습니다. 찬양을 부르면 물개박수를 치고, 기도가 끝나면 아멘하는 성윤이를 통해 비록 어리지만 어린이 목장을 통해 어린 나이에도 하나님과 가깝게 교제할 수 있도록 도와준 것이 뿌듯했습니다. 그리고 성윤이가 2살 일 때 엄마, 아빠라는 말만 할줄 알던 아이가 어느 날 저한테 누나~’라고 말했는데 성윤이가 누나라고 처음 말했을 때는 잘못 들은 것 같았습니다. 성유이는 그 이후 누라라는 말을 자주 했고, 저 때문에 배운 말이 아닐 수도 있지만 성윤이가 누나라고 말한 사람은 제가 처음 일 것 같아서 정말 고마웠습니다.

 

그렇게 3살 성윤이도 목장에 합류하였고, 다른 목원도 더 생겼으면 하는 바램에 새벽기도를 참석했습니다. 가끔 성민이도 새벽기도에 왔는데 성민이와 함께 목사님께 안수 받고 같이 기도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또 새벽기도에서 목원들을 위해 기도할 수 있어서 행복했고 감사했습니다. 그렇게 새벽기도를 2주 동안 다니고 난 후 성민이와 성윤이는 독감에 걸렸습니다. 저는 걱정이 되어서 성민이 이모한테 전화하고 온전도사님께 기도제목으로 냈는데도 걱정이 되어 문병을 갔습니다. 엄마가 사주신 간식을 들고 갔더니 성민이와 성윤이가 밝은 미소를 지으면서 저를 반겨주었습니다. 정말 고마웠습니다. 또 컨디션이 괜찮아지고 있어서 다행이었습니다.

목자가 되고 나서 감사했던 것은 전에는 평소에 예수 믿는 사람처럼 살지 않았지만 어린이 목자가 되고 나서는 명찰을 단 것처럼 자신감이 생기고 성경도 매일 읽고, 큐티도 하고 자기전에도 목원들을 위해 기도 할 수 있어서 예수 믿는 사람처럼 살아가서 감사했습니다. 앞으로도 성민, 성윤이를 아끼고 사랑으로 보살피며 성경 말씀도 잘 전하고 목장예배도 열심히 드려 목원들과 지금 다 같이 기도하고 있는 한별이 그리고 VIP친구들도 언젠가는 어린이목장에서 함께하는 날이 오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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