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교회사역원





 

 

꿈꾸는 세미나는 감동입니다!

꿈꾸는 교회 목회자를 위한 가정교회세미나가 꿈꾸듯 흘러갔습니다. 

아름다운 꿈, 따뜻한 꿈, 깨어나기 싫은 그런 꿈이었습니다.


개회식에서, 질병 사고등으로 참석못하시는 분들이 생길 것 같아 

애타며 전원참석을 위해 기도하셨다는 간절한 말씀을 듣는 순간부터 

제 눈물제방이 유실되기 시작했습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박목사님,허사모님, 언제라도 오고싶은 꿈꾸는 교회이지만, 

컨퍼런스도 아닌 세미나를 두 번씩 참석해야하는지 마음에 큰 부담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제 눈 앞의 현실만 생각했던 것이 무척 부끄러웠습니다. 


아무리 예상 가능한 일이라도 실제로 겪어보는 것과는 하늘 땅 만큼 차이가 있지요. 

교회가 세미나를 위해 얼마나 섬기실지 짐작하고 있었음에도 

첫날 저녁 계단에 켜놓은 작은 촛불들, 

그것으로부터 시작된 6일간의 감동은 이루 말할 수 없었습니다. 

저는 '내가 할 수 있는 만큼 섬기면 감동은 하나님이 알아서(!) 받게 하실거야'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감동하도록 섬긴다는 것이 부담스러웠고 어디까지 해야하는건지 감이 오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늘 조심스런 섬김이었습니다. 

그런데 작은 초들에 하나하나 불을 붙인 그 손길이, 그 마음이 느껴지면서 

왜 그렇게 눈물이 나던지요. 

아, 섬김은 감동하도록 섬기는 것이구나! 

할 수 있는 것을 넘어서는 도전이구나! 하는 깨달음이 

머리가 아닌 마음으로, 온몸으로 다가왔습니다. 

5성급 화장실과 매 끼의 아름다운 식사와 간식, 

보이는 그 모든 것을 아우르고 있는 아낌 없는 수고와 손길, 기도, 눈물의 헌신이 낱낱이 다가왔습니다. 

참 행복하고 감사했습니다.


휴스턴 서울교회 성도도 아닌데 생명의 삶을 최영기 목사님께 듣고, 

박창환 목사님의 삶이 어린 가정교회 사역을 다시 들으면서 

컨퍼런스 때마다 들었던 가정교회 정신, 그 실체에 한 걸음 더 나아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카작스탄 목장과의 교제, 강욱태목자님, 이재화목녀님을 통해 

살아움직이고 역사하는 가정교회를 보았습니다.  
교회는 주인이신 주님께만 소망이 있고, 사역은 힘을 다한 섬김으로만 가능함을... 

기준을 다시 점검하고 그새 경도되었던 제 안의 많은 것들을 바로잡습니다. 

감사합니다!! 꿈꾸는 교회의 모든 수고와 사랑에.


예루살렘 성벽 봉헌 후에 율법을 낭독하고 절기를 지키며 

회개의 대대적인 부흥이 일어나는 느헤미야 말씀을 묵상하는 요즘, 

세미나 후에 40일 밤기도회를 이어가는 꿈꾸는 교회를 생각합니다. 

말씀대로 헌신한 후 나태하지 않고 

영적인 부흥을 사모하는 교회에 하나님의 큰 역사가 있으리라 확신합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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