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교회사역원





 

 

가정교회 확신을 갖게해준 목회자 세미나









1.안녕하세요. 저는 판교순복음교회를 섬기고 있는 김현규 목사 입니다.

이번 목회자 세미나를 통해 받은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평소에 박창환 목사님과 허계숙 사모님께서 판교지역을 섬겨주셔서 형님같은 섬김에 늘 감사하고 존경하고 도전을 많이 받았습니다. 이번 세미나에 참석하여 목사님과 사모님의 섬김이 교회와 성도님들 속에 고스란히 녹아 있는것을 보고 많은 은혜를 받았습니다.




2.이번에 저는 아내와 같이 참석을 했습니다.

2월에 목세에 한번 참석을 했을때 아내와 같이 와야겠다는 다짐을 했습니다.

부부가 같이 섬겨야 할 부분들이 상당히 많았고 지역 목사님들도 그래야 한다고 충고를 해주었습니다.  

이내와 같이 참석할 결과 대박이었습니다. 너무나 많은 은혜를 받아서 지금 흥분하고 난리가 났습니다.

한번 필이 꽂히면 주체를 못하는 사람인데 얼굴의 크기만큼 영혼구원을 위한 섬김의 사역이 앞으로 기대 됩니다.












3.우리를 섬겨주신 모로코 목장과 예쁜 김효진 목녀님, 목장 아이들의 환영 액자입니다.


1)어른 8가정에 아이들 20명, VIP까지 하면 13가정? 정말 정신없는 목장이었습니다.

저는 집에서 아이들이 뛰면 혼란스럽고 밑에 층에서 올라올까봐 아이들을 정돈시켜야만 하는 영국 스타일입니다. 그러나 정신을 차리고 보니 요기의 담임목사는 주해균목자 였습니다. 내가 걱적할 일이 아니었고 모두가 목자, 목녀의 몫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동안 한번도 쫓아온 역사가 없다고 합니다. 성령님께서 영적인 층간 소음제를 깔으신것 같습니다. 이번에 우리교회 집사님이 아파트 층간 소음제를 개발하셨는데 모로코 목장에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2)정신은 없었지만 성령께서 잔잔하게 운행하는것이 보였습니다.  

목녀님은 목사님 딸이라서 집사람과 잘도 맞았습니다. 미경사모도 목사님 딸인데 이심전심 이었습니다. 주해균 목자님은 식구들을 형님같이 대하고 아이들에게 아빠같이 대하는 넉넉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회사일에 정신이 없다는데 교회일과 목장일을 감당하기에는 안된다고 말해도 될것 같은 분위기였는데 헌신하고 있는 모습이 사람들 눈치는 안보고 하나님 눈치만 살피는 축복 받을수밖에 없는 큰 인물로 보였습니다. 사업체의 사장님이 되실것 같은 축복의 느낌이었습니다^^~


3)올리브 블레싱이 끝나고 아이들이 방에서 목장 모임을 하고 어들들이 목장 모임을 하는데

어디선가 청아하고 맑은 찬양소리가 들렸습니다. 천사들의 합창과 같은 소리였습니다. 누가 CD를 틀어 놓았나? 누가 핸드폰 찬양을 틀어 놓았나? 했더니 방에서 들리는 아이들의 찬양 소리였습니다. 너무나 예쁘게 들렸습니다. 하나님이 얼마나 기쁘게 받으실까 하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온 집안 가득 흐르는 분위기 였습니다.


4)감사와 나눔을 하면서 울고 웃는 모습이 감동이 되었습니다.

교회를 다니지만 저렇게 속에 있는것들을 말하지 못해서 곪아 터지는 모습, 변하지 않는 모습, 상처속에 살고 있는 모습을 많이 보고 있습니다. 적당히 가리고 치장하고 화장품을 찐하게 해도 가릴수 없는 그런 공허함들이 보이는데 자기는 아무 문제가 없다고 합니다. 목장의 나눔을 통해 부부가 말하고 듣고 치료받고 위로받는 모습이 참 좋았습니다.


5)이쁜 김효진 목녀님은 대상포진에 B형 간염에 몸이 안좋아서 봉사하지 못할것 같았다고 했는데

우리 부부를 민박으로 섬겨 주셨습니다. 제가 피곤해서 일찍 자서 많은 대화를 나누지 못해 죄송하지만 틈틈히 나눈 대화가 힘이 되고 위로가 됐다고 합니다. 좋은 얘기 보다는 목회 하면서 고생한 얘기 그러나 믿음으로 승리한 이야기를 했는데 힘이 되었나 봅니다. 민박의 섬김으로 따뜻한 방과 침대 화장실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불과 침대보를 새것으로 해주시고 방에 꽃다발과 물을 항상 넣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화장실에 수건과 칫솔과 면도기를 준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칫솔은 제것을 가지고 왔기 때문에 굳이 새것을 쓰지 않았습니다.   


6)목자, 목녀님을 통해서 평신도와 함께 목회를 이야기 하고

영혼구원을 위해 애쓰고 성도섬김을 통해 함께 대화를 나눈다는 자체가 너무 감사 했습니다. 평소에 꿈꾸었던 평신도 목회자의 모습을 보고 있어서 너무나 감사 했습니다. 목자 목녀님 쭉 허세요^^~











4.목자, 목녀님, 목원들의 간증이 너무나 은혜를 받았습니다.

모든 목사님, 사모님들이 한결같이 은혜 받고 도전 받았다고 합니다. 교회 나온지 얼마 안되셨는데 이렇게 목자와 목녀로 헌신하신 모습이 목사로서는 너무나 감격적일수가 없습니다. 보고 배운대로 하신다는 모습에 너무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교회 처음 오신날에 큰 은혜를 받고 예수님을 믿고 신앙생활을 시직했다는 말에 얼만 많은 분들이 저분들을 위해 기도하셨는가를 느낄수 있었습니다.


성도님들의 섬김을 통해 암투병과 천국가는 길을 평안이 가셨다는 간증에 우리도 많이 울었습니다. 천국을 경험하고 천국을 확신하고 천국에 가셨다는 간증에 큰 은혜를 받았습니다. 그리스도의 모된 교회가 그리스도를 보여 주었고 천국 공동체가 천국을 보여준 모습에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섬김받았으니 이제는 섬긴다는 말에 섬김은 파도를 타는구나 라고 생각했습니다.




5.박창환 목사님의 가정교회 강의는 부흥회 같았습니다.

충남 온양에서 이순신 장군 이후로 큰 인물이 났구나 착각할 정도 였습니다. 저는 충남 대천이니 그 인물의 물줄기가 내려오지 않을까 동시에 착각을 했습니다. 성경적인 교회를 세우는 일이 무엇을 주저하느뇨? 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이 성령님의 바람을 타고 들여오는것 같았습니다. 가슴이 여러번 뜨거워지는 체험을 했습니다. 머리에 종양이 있어서 수술 날자를 미루고 오신 박현옥 목사님은 박 목사님의 강의를 들을 때마다 머리가 박하사탕처럼 시원해 지는 느낌을 받았다고 합니다. 강의가 끝나고 대부분의 참석자들이 가정교회를 하기로 결단했습니다. 박목사님의 강의와 성도님들의 섬김에 모두가 설득이 됐습니다^^~~ 목사님 목세 성공하셨습니다~^^~~





 


6.가사위원장 장로님께 큰 은혜를 받았습니다.

중간에 목자가 힘들어서 갑자기 그만 둘 경우에 어떻게 하느냐? 라는 질문에 제 머릿속에서 <그거는 당연히 담임목사 잘못이지>라는 답이 나왔습니다. 보통 교회들은 책임을 담임목사에게 돌아갑니다. 그런데 장로님이 <그거는 제 책임입니다. 목자의 문제를 제대로 돌보지 못한 담당자의 책임입니다>. 책임감 있게 하시는 그말에 이게 가정교회 정신인가? 사무라이 정신인가? 잠시 헷갈렸지만 너무나 큰 은혜를 받았습니다. 정말 책임감 있게 사역하시는 모습에 갑자기 박 목사님이 부러웠습니다. 지금 우리교회 성도들은 나를 쬐려 보고 있는데 역시 해결 방법은 가정교회 구나~~






7.부목사님 간증에 감사합니다.

여러해 사역을 하면서 여러 담임목사는 섬겨본 저는 한 교회에서 저렇게 오랫동안 섬기며 존경한다고 말하는 분은 많이 보지 못했습니다. 담임목사님과 사모님을 말하면서 저렇게 눈물 뿌리며 간증하는 분은 사도행전 이후에 처음 봅니다. 그래서 가정교회가 사도행전을 이어받는 성경적인 정신 이구나 새삼 깨닫게 되었습니다.  











 





8.식사와 간식 섬김에 감사드립니다.

아침, 점심, 저녁, 간식, 바베큐 파티에 감사드립니다. 모든 음식이 맛있었습니다.

적절한 양을 조절해 주셔서 몸무게가 2키로 밖에 늘지 않음에 감사를 드립니다. 한달동안 열심히 2키로를 뻿는데 다시 2키로가 쪘습니다. 음식과 바베큐를 먹으면서 그래 먹고 후회하자~ 안먹으로 더 후회가 될거야~ 식당과 바베큐 파티로 섬겨 주심에 감사합니다. 옥상에서 바베큐 준비하시는 분들 보니까 고기가 익는지 살이 익는지 분간이 안갈 정도로 뜨거운 섬김이었습니다. 그동안 날이 흐리고 미세 먼지가 짙어서 밖에 나가기가 꺼려졌는데 옥상에서 바베큐 할때는 공기도 좋고 햇빛도 좋아서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때를 맞추어 좋은 날씨를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그날 된장국 너무 맛있었어요. 감사합니다.






                       




9.생명의 삶 강의를 해주신 조근호 목사님,

바울과 교회, 바울과 가정교회 강의를 해주신 홍인규 교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홍인규 교수님께서 성경적인 가정교회의 논문을 강의해 주시니 목회자들에게는 너무나 큰 확신이 들었습니다.

신약의 모든 교회는 가정교회다. 성경적인 토대를 더욱 굳건하게 해주셔서 신학적인 질문을 가지고 있는 목회자들에게 명쾌한 답이 되었습니다.






10.초원모임을 하면서 성열각 목자님께서 13년전에 꿈꾸는교회가 가정교회로 전환할때

열린문교회 평신도세미나에 가서 받았던 은혜와 결단을 말씀해 주셨습니다. 10가정 평신도 부부가 갔는데 모두가 은혜받고 가정교회는 하기로 결단을 했다고 합니다. 지하 단칸방에 사는 목자가 헌신한것이 너무나 감동이 되어 자신을 돌아보게 되었고 헌신을 결단하게 되었답니다. 13년전의 이야기 인데 아직도 그 감동이 남아 있어서 68세의 노 목자가 울면서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내년에는 현역 목자를 내려놓고 실버그룹 목장에 가신다며 사역도 헌신도 나이가 있으니 젊을때 열심히 헌신하라고 격려해 주셨습니다. 우리교회 생명의 삶 공부를 마친 집사님은 올해 66세인데 어찌 해야 하나요? 아직 시범 목장도 시작 안했는데~~







11.목세를 마치고 마지막 하트를 날리며 카페에서~~

저는 교회 예배 때문에 먼저 와서 아내만 목장식구들과 마지막 인사를 하고 왔습니다. 예배에 참석하신 목사님들께서 예배의 감동을 올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내는 예배가 너무나 감동, 감격 그 자체였다고 합니다. 세례와 분가식, 간증과 찬양, 설교와 기도에 성령님의 기름부으심이 충만했다고 합니다. 예배에 이렇게 성령님의 기름부으심이 충만하니 목자, 목녀들이 새힘을 얻고 헌신하는구나 라고 생각을 했다고 합니다. 은혜 받아야 헌신하고 은혜 받아야 헌신을 지속할수 있습니다. 꿈꾸는교회 영적인 선순환이 계속 되기에 가정교회의 열매가 아름답게 나타나는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박목사님께서 성령님을 사모하시고 의지하시는 모습이 순복음교회 목사들보다 더 강력하시고 인격적이시고 아름다운 열매를 맺고 계신것 같습니다.








12.마지막으로 가정교회는 <한국교회의 미래요 희망이다>라고 생각합니다.

할아버지, 할머니 세대/ 엄마, 아빠세대/ 청년세대/ 청소년 세대/ 어린이 세대가 골고루 성장해 나가는 모습이 교회의 미래를 보여 주었습니다. 가정교회는 영혼 구원하여 제자삼는 사명을 쫓아가니 사람이 살아나고 가정이 살아나고 교회가 살아나는것 같습니다. 에스겔의 환상처럼 골짜기의 마른 뼈들이 강한군대가 되게하시는 성령님의 역사가 가정교회를 통하여 이루어지는것 같습니다.


이번 목회자세미나를 한마디로 정리하면 <300% 좋았다> 입니다.

<더할나위 없었다>라는 말도 적절한 표현 일까요?

목회자세미나를 섬겨주신 담임목사님과 사모님, 목자 목녀님들, 꿈꾸는교회 모든 성도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여기까지 글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늘복 많이 받으세요^^~~


2017년 6월11일.

꿈꾸는교회 목세를 마친 주일 저녁에~


판교순복음교회

김현규 목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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