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교회사역원





 

 

제자훈련 목회철학을 뒤흔들었던 희생과 섬김..

그리스도의 평화..

주님의 평강이 박창환 목사님 외 꿈꾸는교회, 모든 성도님들 위에 가득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사실.. 꿈꾸는교회 목세에 참석하던 첫날 저녁 발걸음은..

저희의 마음만큼이나 무거웠습니다.


목자총무(목녀)수련회를 마치자마자,

뒷정리는 커녕, 성도님들을 배웅조차 하지 못하고

저희가 먼저 수련회장을 떠나야 했고,

우리 안에 행사 전후로, 여러가지 어그러진 마음이 가득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첫날부터..

왜 이성은 목사님이 그토록 늦으면 안된다고 말씀하셨는지 알것 같았습니다.

민박하는 목자와의 만남..

그 시간 포토존에서의 사진 촬영..

1층으로 내려와, 짧게 진행되었던 환영식은

정말 저희의 지치고 닫힌 마음의 문을 활짝 열기에 충분하였습니다.


그리고 민박집의 안방을 내어주신

초원지기이자, 세네갈 목장의 목자이신 성정남 장로님..

ㅠㅠ


축복합니다.

환영합니다.


하나님이 보내주신 

진대훈 목사님! 유선웅 목사님

귀하고 행복한 시간

보내시기를 기도합니다

- 세네갈 목장-   


ㅠㅠ


다음 날, 저희와 약속한 시간 이 전에..

저희 방문 앞에서 서서 저희를 기다리고 계셨던 그 모습..


무엇보다 신대원에서 목회장 강의를

한 학기 동안 들었던 것보다

더 임팩트 있게 실제적인 강의로 섬겨주셨던

박창환 담임목사님..


무엇보다 부교역자님들과 성도님들이

담임목사님을 향한 존경과 사랑을 표현할 때면..

아.. 이런 목사님도 한국교회에 존재하시는 구나..

이런 생각으로 더 큰 감동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남을 위해 사는 것이 아니라,

전도하고 끝내는 것이 아니라..

정찰하여.. 또 다른 목자와 목녀로 그렇게 온잔한

그리스도의 제자로 세워지기까지..


온 공동체가 힘을 다하는 신약교회의

원형의 그 섬김의 모습은 4박 5일 동안..

저희들의 굳은 마음을 차츰 허물어

마침내 마치 꿈꾸는교회의 일원이 된 것 같은..

그런 마음이 들게 했습니다..


36명을 위하여.. 500분이..

1사람을 위하여.. 20분이.. 그렇게 섬겨오셨다는 말에..

눈물이 핑~ 돌았답니다.. ㅠㅠ


마지막 토요일 저녁시간..

바비큐 파티가 준비되었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옥상 계단에 늘어서서.. "수고하셨습니다"라며

박수를 쳐주시는 모습에...

그만.. 파도같은 감동의 눈물을 흘리고 말았습니다..


생각해 보니.. 그런 눈물을 흘린지가 언제였는지..

까마듯 했던 것 같아요.. 

그러면서 쏟아져 나왔던 말... "이게 하나님의 나라지!!!"


나를 위해 사는 것이 아니라.. 남을 성공시켜 주기 위한 삶..

복음을 삶으로 번역하는 삶을.. 사명으로 살아가시는 분들..


이제 여러분의 섬김으로 가능했던 변화산을 내려와

제가 사람하고 섬겨야할 공동체에서

어떻게 하면 성도님들을 행복하게 해 줄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담임목사님을 잘 섬길 수 있을까?


그 고민으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리고 계속 설교의 자리에서, 사역의 현장에서..

제가 보았던 여러분을 나누고 있답니다..

우리도 다시 한번 해보자구요... 


CAL 세미나 이후..

줄곧 달려왔던 제 목회철학의 방향을 뒤흔들었던 가정교회 세미나..

배운대로 사역하려고 합니다.


성장을 향한 제 속물 근성을 뼛속까지 깨트렸던 말씀..

강단에서 내려와 섬겼던 말씀을 완성하심으로

그렇게 도전을 주신 박창환 목사님..


부교역자의 섬김의 본을 보여주신

이성은 목사님..


5박 6일동안.. 한결같은 섬김으로 감동을 주셨던 성정남 장로님..

늘 저희들을 따라다니시며.. 커피 드셨냐..

밥 드셨냐? 물으시며 챙겨주시던... 한지연 권사님..

그리고 세네갈 목장의 목원 한 분 한 분..

영원히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제가 목원들을 처음 만났을 때.. 

드렸던 말을 부족하지만 한번 더 드리고 싶네요..


여러분은 한 사람의 목회자를 섬기는 것이 아니라..

한 교회를 살리고 있는 것이고..

한국교회를에 새생명을 불어넣는.. 

거룩한 역사의 주역으로 달려가고 계십니다..


사랑합니다.. 꿈꾸는교회

존경합니다.. 여러분..

뼛속 저리도록 감사했습니다...

건강하십시오..


- 사랑과 감사로 진대훈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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