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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나눔자료  꿈꾸는교회 목장나눔자료 게시판입니다.




2020년 2월 9일 주간 목장나눔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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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교회 목장 나눔 자료(2020. 2. 9일 주간)

1. 식사 모임 (애찬)

 

2. 자녀와의 시간 (올리브 블레싱)

- 자녀들과 어른들이 사이사이에 앉아서 찬양 1곡을 한다.

(부모님이 자녀들이 일주일 생활속에서 있었던 칭찬할 일 한가지를 나눠준다.)

- 나이순으로 감사한 것과 기도제목 한가지를 앞에 나와 발표한다.

- 어린이들의 기도제목을 놓고 함께 기도하고, 목자가 마무리 기도를 한다.

*목장에 참여하는 자녀들이 없을 경우 자녀들과 다음세대를 위한 중보기도를 드린다.

- 올리브 블레싱 후 어린이 목장이 있는 경우에는 어린이 목장을 따로 진행합니다.

 

3. 찬양을 통한 경배(worship) - 찬양부장이 인도

 

4. 성경공부

목자 혹은 교사(말씀부장)가 지난 주 설교를 간단하게 요약 설명합니다.

시편 50:22-23 ‘감사의 능력 - 박창환 담임목사

말씀을 통해서 어떤 은혜를 받고, 삶 속에서 어떻게 적용했는지를 나눕니다.

 

5. 연합교회와 목장소식 알리기 및 목원 축하 등

1) 코로나바이러스로 관계전도는 잠시 쉽니다. 생활속에서 관계전도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2) 주일 주차장소가 부족합니다. 공영주차장 이용해주시고, 주택단지내 주차를 삼가바랍니다.

*공영주자창 이용시 영수증을 카페에 제출해주시면 아메리카노 1잔을 드립니다.

3) 선교작정카드를 작성하신 분은 2층 주보함의 개인선교헌금봉투를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4) 216(주일)은 총회주일로 드립니다. 우리 침례교단을 위해 기도하고 헌금하여 보냅니다.

5) 221()~22() 교회에서 제15차 목자연합수련회가 진행됩니다. 전국에서 200여명의

목자, 목녀들이 모여 사명을 재 확인하고, 사역을 나누며 함께 기도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6) 223(주일)~26() 대구물댐교회 황일구 목사님을 강사로 부흥성회가 있습니다.

* 지난주 목회칼럼을 읽어줍니다.(VIP들의 교회에 대한 관심을 위해)

6. 나눔

1) 중보기도 응답 간증 - 지난주 목장모임에서 나눈 중보기도 중 응답받은 간증 나눔

2) 감사나눔(개인당 1~2분 있었던 감사의 내용을 짧게 이야기해 보세요.

한 주간 동안 내게 있었던 감사의 내용을 짧게 이야기해 보세요.

3) 삶 나눔

한 주간 생활하면서 하나님께서 나의 삶 가운데 구체적으로 어떻게 개입하셨는지

함께 나누어 보세요.

 

7. 중보기도 - 기도제목별로 합심하여 간절히 기도합니다.

1) 나눔을 통해서 발견한 기도제목을 갖고 기도합니다.

2) 각 목원의 기도제목을 갖고 기도합니다.

3) 교회 기도제목 (1) 성령이 충만한 주일연합예배를 위해서!

(2) 2020년 목장의 VIP를 위해서!

(3) 환우들의 건강 회복을 위해서!

8. 전도와 선교도전

1) 선교지 소식과 목장 VIP 근황을 알립니다.

2) 특별한 기도제목이 있으면 중보합니다.

 

9. 헌금

 

10. 다음 모임 안내

 

11. 주의 기도

감사의 능력 (시편 50:22-23) -박창환 담임목사-

하나님은 어떤 분이시냐? 우리는 부르시는 분입니다. 시편 50:1 “전능하신 분, 주 하나님께서 말씀하시어 해가 돋는 데서부터 해 지는 데까지 온 세상을 불러 모으신다.” 하나님이 부르십니다. 불러 모으십니다. 우리는 들을 수 있는 영적 귀를 가지고 살아가야 합니다. 시편 50:4 “당신의 백성을 판단하시려고 위의 하늘과 아래의 땅을 증인으로 부르신다.” 하나님과 우리 인간의 관계를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그러면 우리는 듣고 반응해야 합니다. 이것이 인격적인 관계입니다. 이것이 하나님과 우리와의 관계입니다. 우리가 영적인 감각이 발달해 있으면 모든 것을 통해서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습니다. 하늘도 말씀합니다. 땅도 말씀합니다. 바다도 말씀합니다. 바람소리 속에서도 말씀합니다. 그러나 가장 핵심적인 말씀이 어디 있느냐? 가장 강하게 말씀하시는 것이 교회요 예배입니다. 곧 제사입니다. 하나님 앞에 계속해서 제사를 드립니다. 제사를 통해서 하나님은 말씀하십니다. 또 우리는 제사를 통해서 하나님의 말씀을 듣습니다.

제사는 하나님 앞에 제물을 드리는 것입니다. 시편 50:13 “내가 수소의 고기를 먹으며, 숫염소의 피를 마시겠느냐?” 하나님이 배고프다고 하시면서 제물을 가져오라고 하신 일이 없습니다. 온 천하의 것이 하나님의 것입니다. 우리가 드리는 것이 하나님께 뇌물이 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모든 것이 하나님의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수소의 고기나 염소의 피나 마시는 분이 아니십니다. 그러면 제사가 무엇을 의미합니까? ‘제사는 곧 십자가 사건입니다. 하나님은 제사를 통해서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곧 십자가를 통해서 우리에게 자신의 뜻을 말씀하십니다. 제사를 드릴 때마다 이 사랑을 깨닫습니다. 엄청난 희생을 깨닫습니다. 오늘의 나는 어떤 존재인지를 알게 됩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가장 기뻐하시는 제사는 무엇일까요? 시편 50:14 “감사 제사를 하나님께 드리며, 너희의 서원한 것을 가장 높으신 분에게 갚아라.” 감사로 제사합니다. 감사로 살아갑니다. 원망과 불평이 아닙니다. 위선적인 종교의식이 아닙니다. 오직 감사입니다. 감사의 제사를 기뻐하십니다. 감사의 제물을 기뻐하십니다. 오로지 감사의 제사입니다. 우리가 하나님 앞에 나올 때마다 제일 중요한 것이 회개와 감사입니다. 하나님의 백성은 이래야 합니다.

 

1. 감사는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능력이 있습니다. 시편 50:23 “감사하는 마음으로 제물을 바치는 사람이 나에게 영광을 돌리는 사람이니 올바른 길을 걷는 사람에게 내가 나의 구원을 보여 주겠다.” 감사가 나를 영화롭게 한다.” 감사가 어떻게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나요? 죄인인 우리를 하나님이 사랑하시고 내 죄를 해결해주시기 위해 아들을 대신 죽이셨습니다. 아무 이유 없이 그렇게 해주셨습니다. 은혜입니다. 사랑입니다. 감사한 일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 감사하는 것도 감사입니다. 그러면서 내가 다른 사람에게 이 하나님을 말합니다. “하나님은 선하신 분입니다.” “하나님은 좋으신 분입니다.” “하나님은 올바른 분입니다.” 이 감사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것입니다. 감사는 하나님을 하나님 되게 합니다. 그래서 내 주변의 사람들이 하나님에 대해 좋은 생각을 갖게 했습니다. 하나님을 만난 일도 없고 하나님을 잘 알지 못하지만 나를 통해서 듣고 내 주변의 사람들이 하나님에 대해 좋게 생각합니다. 이것이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것입니다. 내 삶을 통해서 드러내는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과의 관계에서만이 아닙니다. 사람과의 관계, 이웃과의 관계에서도 이래야 합니다. 감사로 영광을 돌린다는 것이 그런 것입니다. 감사로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것이 그런 것입니다. 감사로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인생이 되시기 바랍니다.” 나아가서 사람과의 관계에서도 감사가 충만한 삶이 되시기 바랍니다.

 

2. 감사는 고난이 끝나게 하는 능력이 있습니다. 시편 50:23 “감사하는 마음으로 제물을 바치는 사람이 나에게 영광을 돌리는 사람이니 올바른 길을 걷는 사람에게 내가 나의 구원을 보여 주겠다.” 감사는 옳은 행위입니다.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 = 그 행위를 옳게 하는 자. 감사하는 자를 하나님이 구해주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임재하십니다. 하나님이 공급하십니다. 감사하는 자에게 내가 하나님의 구원을 보이리라.” 감사하지 않으면 아직 구원의 때가 아닌 것입니다. 그렇다면 감사는 모든 문제해결의 열쇠입니다. 아직 풀리지 않은 문제들이 많습니까? 하나님께서 다 풀어주실 것인데, 감사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감사해야 합니다. 감사가 열쇠입니다. 누가복음 17장에 열 명의 나병환자가 나옵니다. 열 명이 다 고침을 받았습니다. 누가복음 17:17 “그래서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열 사람이 깨끗해지지 않았느냐? 그런데 아홉 사람은 어디에 있느냐?” 감사하는 자가 많지 않다는 것입니다. 열 명 중 한 사람만 감사합니다. 아홉은 감사가 없습니다. 열 가지 문제해결을 받았습니다. 문제 해결을 받을 때마다 감사하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런데 대부분 열 번 문제 해결을 받았으면 한 번만 감사합니다. 결국 안 풀리는 이유가 무엇이냐? 감사입니다. 감사가 적습니다. 감사는 문제가 해결된 다음에 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문제 중에 있을 때에 감사하는 것은 더욱 중요합니다. 고난 중에 감사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미리 감사하는 것은 더 중요합니다. 다니엘은 사자굴에서 나와서 감사한 것이 아닙니다. 사자굴에 들어가서 감사한 것도 아닙니다. 사자굴에 들어가기 전에 감사했습니다. 다니엘 6:10 “다니엘은 왕이 금령 문서에 도장을 찍은 것을 알고도 자기의 집으로 돌아가서 다락방으로 올라갔다. 그 다락방은 예루살렘 쪽으로 창문이 나 있었다. 그는 늘 하듯이 하루에 세 번씩 그의 하나님께 무릎을 꿇고 기도하며 감사를 드렸다.” 사자굴에 들어갈 줄 알면서도 감사했습니다. 사전에 감사했습니다. 고난 중에 감사했습니다. 다니엘은 사자굴에서 나와서도 감사했을 것입니다. 더 중요한 것은 먼저 감사하는 것입니다. 사전에 감사하는 것입니다. 고난 중에 감사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문제가 풀립니다. 넘치는 감사를 통해서 하나님의 구원을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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